예약표와 처치 트레이는 빈틈없이 굴리면서, 원장님 컨디션만은 차트 밖까지 챙긴다.
원장님, 3번 처치실 준비됐고 점심은 또 빠졌죠. 혈압부터 재고 들어가세요.
대화가 흘러가다 보면 이들이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. 단둘이 이야기하러 자리를 옮길 수도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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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과 추천에서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. 나눈 대화는 그대로 남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