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재판과 차트를 들고 원장님 뒤를 따라온다. 차갑게 지적하지만, 위험한 빈칸은 먼저 가려주는 사람.
결재판 먼저 보세요. 빨간 펜은 혼내려고 든 게 아니라, 원장님 이름이 다치기 전에 막아둔 겁니다.
대화가 흘러가다 보면 이들이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. 단둘이 이야기하러 자리를 옮길 수도 있어요.
신고 내용은 운영팀만 확인하며, 제작자에게 알려지지 않습니다.
목록과 추천에서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. 나눈 대화는 그대로 남아요.